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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난장이 펼쳐지는 플라스틱 서커스!!
합!?

플라스틱을 통해 다양한 감각 탐구하기!

놀거리를 찾아 우주를 유랑하는 서커스 유랑꾼들,
지구에서 발견한 플라스틱으로 서커스를 시작한다!

플라스틱을 두드리는 소리, 플라스틱을 투과하는 빛, 
플라스틱의 무게까지! 서커스 저글링과 함께 
유쾌한 난장판을 만들어 봐요!
유쾌한 난장판 후 무대 위 어지러이 가득 채운 플라스틱들.
우리는 어떤 행동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합!_2023아시테지겨울축제_(c)Fotobee (5)_edited.jp

In theater(극장)

러닝타임 50~55분

출연자  2명

스태프  6명

무대크기 10M x 10M x 6M

(현장 상황에 맞는 대처 가능)  

메인포스터 사진 (야외) 합_출처 서울연극제, Fotobee  (2).jpg

Outdoor(야외/강당/행사)

러닝타임 40분

출연자  2명

스태프  6명

무대크기 10M x 10M x 6M

(현장 상황에 맞는 대처 가능)  

Picture4.jpg

Extensive workshop(연계형워크숍)

플라스틱을 가지고

다양한 몸놀이를 하는

놀이형 워크숍

​'플레이 플라스틱'

Credit

서커스유랑꾼(퍼포머) 박동조, 전현규

작  서상현
연출 서상현

무대감독(매니저) 차진광

음악 이누리

조명 김종석, 김민재

​홍보 비로소(이현정)

오늘 아이와 함께 서울아시테지 합! 보고 왔어요 초2 저희 아이는 깔깔대며 너무 재밌게 본 공연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환경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재밌게 보여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없이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무대에도 올라가 보았구요 특히 마지막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부분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의미가 와닿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이런 공연이라면 또 보고싶다고^^ 추천합니다!

등장부터 삑삑소리와 함께 코믹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이 몰입하고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걸 보고 처음에는 아이들의 웃음코드에 신기했죠 하 점점 저글링에 저도 푹 빠져 재미지고 어려울것같은 주제를 재미있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의미있는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함께 참여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플라스틱 페트병과 비닐 만으로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다니. 집에서도 이렇게 놀아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울집 어린이는 고학년인데도 저글링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미취학 어린이들은 깔 거리면서 웃고.
적은 소품, 화려하지 않은 조명과 음향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공연이에요. 너무나 무해한 공연 공연의 유기농이라고 할까요. 너무 꽉 채우지 않아도 다같이 즐거울 수 있어요.
아이들도 무대에 참여 하고 저도 얼결에 비닐 봉지 들고 서있기도 했어요.

기후위기에 대해 모르는 아이도 없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지만, 어쩌면 너무나 반복되는 메시지에 클리쉐~ 라고 생각한다면,오늘 웃고 즐기며 보면서
좀더 색다르게 의미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공간

서커스살롱

Space

Circus

Salon

+82 (0)10- 9368- 144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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